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프로농구 박상오(31ㆍ사진)가 부산KT를 떠나 서울 SK에서 뛰게 됐다. KT는 24일 박상오와 재협상을 벌여 4년간 3억2천만원(연봉 2억8천만 원·인센티브 4천만원)에 재계약한 뒤 바로 SK로 트레이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SK는 박상오를 얻는 대가로 다음 시즌 1라운드 신인 지명권을 KT에 넘기고 2라운드 지명권을 받는다. SK는 박상오의 영입으로 취약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포워드 포지션을 보강하게 됐다. 2010-2011시즌 정규리그 MVP로 뽑힌 박상오는 지난 시즌에는 정규리그 53경기에서 평균 11.2점, 3.8리바운드, 2.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데뷔 후 줄곧 KT에서 활약한 박상오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얻어 시장에 나왔지만 원하는 구단이 없었다. 결국 KT는 1차 협상 때보다 8천만원 적은 3억2천만원에 4년 계약을 하고 SK로 보내는 트레이드를 성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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