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명신(대표이사 홍신표)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남천면 지역에 기초생활보장가구로 보호를 받다가 자녀의 소득증가로 인하여 탈락된 가구와 일시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어렵게 생활하는 가정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지난 22일 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10kg 40포(싯가 1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에 남천면(면장 김성현)에서는 "이웃의 어려움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사랑을 베풀어 주신데 대하여 고마움을 표하고 어려운 가정에 큰힘이 되도록 잘 전달하겠습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조윤행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150자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비밀번호를 8자 이상 20자 이하로 입력하시고, 영문 문자와 숫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