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회실에서 군청, 읍면 사회복지담당, 보건소 방문보건담당, 교육청 및 유관기관, 지역사회복지협의체실무위원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복지지원단 개편에 따른 `통합사례관리 및 방문형서비스 연계협력방안`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을 맡은 박진필(신당종합사회복지관장) 강사는 현재 보건복지부 희망복지원단 자문위원으로 통합사례관리이해와 방문형서비스연계협력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강의를 했다. 군위군은 지난 4월 서비스연계담당이 희망복지지원단으로 개편됨에 따라 신규인력을 배치하여, 복합적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통합사례관리를 제공하고, 지역내 자원 및 방문형서비스사업을 총괄 관리함으로써 지역단위 통합서비스 제공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여 지역주민들의 복지체감도를 높이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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