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대구시당은 오는 24일 대의원대회에서 시당위원장 경선에 입후보한 6명등은 지난 4ㆍ11 총선에서 저희 당과 저희 당 후보를 지지해주신 대구 시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이번 대의원대회가 대구시민과 당원들에게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는 축제의 장이 되게 하고, 모든 경선 과정이 단 하나의 부정 없이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후보들은 당헌ㆍ당규를 지키며 구태를 배격하고 대안과 비전을 제시하는 경선문화를 안착시키는 초석이 되게 하겠다고 했다.
조영준기자
joeyj@ksmnews.co.kr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