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시설관리공단 안전지킴이 TF팀은 지난 19일 공단 전 시설물에 확대 운영하게 될 QR코드를 최종 점검했다. 이날 시설별 QR코드 추진 상황 및 개선할 점과 내년도 전반적인 TF팀 운영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김흥식 이사장은 “QR코드시스템을 통해 시설물 관리의 효율성 향상과 예산절감 노력으로 고객이 만족하는 시설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설비이력관리 QR코드는 스마트폰 스캔만으로 손쉽게 각 설비의 정보 및 정비내역을 확인 가능한 시스템으로 지난 2015년 2월 시청사 관리에 처음 도입해 올 7월 시설별 담당자 회의를 거친 상태다. [경상매일신문=최보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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