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11시 포항시 북구 양덕동 천마로 46번길 소재 어린이공원 주변에 쓰레기가 무질서하게 버려 미관을 해치고 있다. 또 공원 펜스가 녹슬고 기울어져 있는 등 보기 흉한 상태로 방치돼 있다. 따라서 재활용, 종량제 봉투 사용 등 성숙한 시민 의식과 쾌적한 공원 환경을 위한 포항시의 세심한 관리가 요구된다. [경상매일신문=김놀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