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안동대학교(총장 권태환)는 2017년 정부예산 최종 확정 결과 ‘남자기숙사 솔뫼관 리모델링 사업’으로 2017년 정부예산 7억400만 원(설계비)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총사업비 154억이 소요되는 남자기숙사 리모델링 사업은 2018년 착공해 201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기숙사 시설이 현대화됨에 따라 우수인재 유치와 대학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경상매일신문=박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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