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사무소(읍장 허윤수)는 지난 8일~12일 일본인가옥거리주민협의체(회장 김광태)와 함께 관내 일본인 가옥거리의 낡고 오래된 건물 담벼락을 아름다운 벽화거리로 재탄생시켰다.특히 이번 벽화작업엔 지역에서 활발하게 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철진 작가가 참여, ‘행복한 사람들이 사는 바다마을 춘심이’라는 테마로 꾸몄다. [경상매일신문=김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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