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어모면(면장 이정하)은 자율회에서 준비한 ‘산불조심 사랑의 쌀튀밥’ 35포대를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35개 경로당과 노인정을 순회하면서 전달하고 어르신들에게 추워지는 날씨에 산 주변에서 논·밭두렁과 농산 폐기물의 소각을 절대 금할 것과 폭설, 결빙에 의한 어르신들이 미끄러짐 및 낙상사고가 발생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상매일신문=김용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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