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사람들(회장 설해식)봉사단은 최근 포항 대잠도서관 어린이실의 기둥과 벽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과 꽃 그림을 그려 밝고 깨끗한 공간을 연출했다.설해식 회장은 "우리가 그린 벽화를 보고 어린이들이 기뻐했으면 좋겠다"며 "벽화를 그린 후 자료실이 전보다 더 밝고 환해진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경상매일신문=최보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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