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와 한동대학교 링크사업단이 공동주최한 제6기 창조경제포럼이 4개월여 간의 교육을 끝으로 지난 7일 오후 베스트웨스턴 포항호텔 6층에서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천기화 한동알앤씨 회장을 비롯한 배달원 본사 대표, 창조포럼 각 기수별 원우회 회장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제6기 원우들의 졸업을 축하했다. 배달원 대표 이사는 축사를 통해 “창조경제포럼을 통해 실물경제와 국내외 경제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공부하고 수료하는 제6기 원우들의 수료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경상매일신문사는 문화,스포츠, 포럼을 비롯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창출해 CEO들의 역량강화와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지역사회에 자부심 강한 신문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6기 창조경제포럼 원우회 김현희(포셀화장품 지사장)회장은 “수료식이 끝이 아니라 원우회 친목과 화합을 다져 경상매일신문사의 발전에 도모할 수 있는 모임으로 최선을 다 할것”이라고 했다. [경상매일신문=이은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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