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산에서 벌목하던 중 나무 파편에 부상하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의성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8시 40분께 의성군 금성면 개일리 야산에서 벌목하던 함 모(62)씨가 나무에 오른쪽 무릎을 맞아 움직이지 못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구조 후 대구365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상매일신문=조헌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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