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의회의 2016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강평이 있었던 지난 2일 고령군청 민원실 앞 임산부 전용주차장에 낯익은 차량이 주차돼있다. 확인 결과 이 차량 주인은 고령군의회 이영희 의장 차량으로 밝혀짐에 따라 상습적 불법주차로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경상매일신문=김은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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