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다산면 사문농산물직거래장터(센터장 박주도)가 소비자들을 기다리고 있다.고령군 다산면 사문진로 122의 사문농산물 직거래장터는 부지 245평, 건축면적 30평으로 2015년 9월 착공, 지난달 27일 개장해 현재 연근과 아로니아, 배추, 당근, 무, 양파, 생강, 흑미, 찹쌀, 쌀, 떡국떡 등을 판매하고 있다.장터 개장시간은 오후 1시~6시30분까지 연중무휴로 운영 된다. 사문주민 회원제로 운영되며 신선채소는 3일 지나면 무조건 반납하기로 하는 등의 자체규약을 마련해 우수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경상매일신문=김은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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