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 한마음봉사단은 창업 72주년을 기념해 지난 1일 구정모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한마음봉사단 20여 명은 서구 비산동 저소득층을 찾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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