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포항시 북구 우현동 유성여자고등학교 정문 맞은 편 인도.이곳에 설치된 보도블록과 점자 블록은 균열이 생겨 들쭉날쭉 솟은 데다 심각하게 파손돼 있는 등 엉망진창인 상태다.이로 인해 학생과 시민, 시각장애인의 안전이 크게 위협받고 있지만 수일 째 방치돼 있어 포항시의 신속한 보수가 요구된다. [경상매일신문=김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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