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영하권의 날씨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24일 오후 1시 현재 울릉도 성인봉(984)일대에 45cm의 폭설이 내려 은빛 세계를 이루고 있다. 한편 포항~울릉 정기여객선은 동해 해상의 기상악화로 지난 22일부터 사흘째 발이 묶이고 있으나 25일께는 입출항이 다시 시작될 것으로 여객선사는 내다 봤다. [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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