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소방서(서장 은대기)에서는 23일 POSCO 제1냉연공장에서 진도 6.5지진 발생으로 인한 대형화재 및 다수 인명피해 발생상황을 가정한 2016년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에선 긴급구조 통제단 운영인원 등 소방공무원 80명, 포스코 및 유관기관 290명 등 총 370명과 차량 43대, 헬기1대를 동원해 ▲초기 자위소방대 조치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 메시지 부여에 따른 상황훈련 ▲수습 및 긴급복구 활동 등을 실시하고 훈련 강평회를 가졌다. [경상매일신문=김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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