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교육지원청(교육장 서정우)은 최근 초·중학생과 학부모 160명을 대상으로 ‘울릉 전통문화탐방, 우리 것이 최고다’라는 문화예술체험학습을 열었다. 이 행사는 향토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는 활동과 비누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됐다.  향토 음식 만들기는 지역 토속 음식인 강냉이죽, 감자떡, 호박 식혜를 학생, 학부모들이 함께 만들어 보는 즐거운 시간이 됐다.  [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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