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은성기자]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지난 15일 오천시장 일대에서 올바른 기침예절 실천이라는 슬로건으로 결핵 조기발견을 위한 결핵예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보건소 관계자는 "2주 이상 기침, 가래, 발열, 수면 중 식은땀, 체중감소 등 증상이 있으면 흉부X-선 검사를 실시하고 결핵이 의심되면 가래(객담)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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