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대 보석감정과 학생들이 최근 서울에서 개최된 ‘2016 국제귀금속장신구대전’에서 캐드부문 대상을 차지하는 등 출전 학생 대부분이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올해 12회째인 이 대회에서 수성대 보석감정과 서나래(여·2학년) 학생이 캐드기술을 활용해 아름다움과 상품을 갖춘 현대적 트랜드에 부합하는 귀금속장신구를 디자인해 대상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여선경(여·2학년), 하미향(여·1학년)학생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참여 학생 대부분이 각종 상을 받았다.  [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