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양경비안전본부는 최근 민간인 구조 중 순직한 해경 특공대 故김형욱(38·왼쪽) 경위와 故박권병(30·오른쪽) 경장의 영결식을 14일 오전 11시 강원 삼척시 동해해경본부 특공대 대운동장에서 엄숙히 진행했다.  이들은 지난 8일 삼척시 근덕면 해안경관길 조성 공사 현장 갯바위에서 높은 파도가 일어 고립된 인부 4명과 바다에 빠진 인부 1명을 구조하다 사고를 당했다.  [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