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동걸)은 지난 10일 글로벌 나눔 네트워크와 MOU체결을 통한 협력 사항으로 ‘지구촌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쓰지 않는 학용품 모으기 운동’을 전개했다. 구미지역 95개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학교나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학용품을 아프리카 캐냐 및 저개발국가 아동·청소년들의 교육활동을 도와줌으로써 베풀고 나누며 사랑하는 마음을 전달했다. [경상매일신문=김용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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