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박세진 의원은 지난 1일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구미지회를 방문해 새로미 봉사단에게 위로와 감사의 말을 전하고 특강을 통해 “자립의 의지와 열심히 동참하는 시각장애인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각장애인 40여 명과 함께 금오산 일대로 이동, 흰 지팡이를 활용한 보행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경상매일신문=김용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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