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종협기자] 두호동 주민센터는 지난 28일 셋째아이의 출생신고를 위해 주민센터를 방문한 주민 손모씨에게 기저귀와 젖병 및 손수건, 양말 등 출산축하선물을 전달했다.두호동 주민센터와 두호동 문화가족, 미즈앤맘병원은 지난 12일 출산장려정책으로 두호동에 주민등록을 둔 셋째아이 이상 출산가정에 축하선물지원을 하기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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