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중학교(교장 정한식) 전교생 68명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영주선비촌에서 야영 체험활동과 칠곡 왜관전적기념관 안보 견학을 실시하고 있다. 학생들은 영주선비촌에서 사군자, 다도를 통한 예절 교육, 조선시대 유복(儒服)예절, 민화그리기, 국궁 등을 통해 절제, 정직, 책임, 효도를 실천하는 체험교육을 익혔다. 또 안동 경북 신도청 방문, 칠곡 왜관전적기념관, 한국전쟁 격전지 등을 둘러보면서 나라사랑의 마음도 더욱 다졌다. [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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