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상모사곡동(동장 이성수)은 지난 24일 청소년지도위원, 담당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청소년 유해업소를 방문해 청소년 출입과 고용금지, 19세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금지 스티커부착여부 확인, 전단지 배부 등 ‘청소년 유해환경지도단속 캠페인’을 전개했다. [경상매일신문=김용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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