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치매서포터즈 170명을 대상으로 경북미용예술고등학교, 아천초등학교 강당에서 치매환자 및 인지저하자가 거주 지역에서 일상생활을 유지하며, 돌봄을 받고 안전하고 우호적인 지역사회 조성과 지역자원 양성을 위해 ‘치매서포터즈 교육’을 했다. [경상매일신문=김용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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