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상모사곡동(동장 이성수)은 지난 21일 오후 새마을남여지도자 협의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 간 연무 및 분무 소독, 관내 산비탈, 하천변, 하수구, 공원 등 해충의 서식지를 중심으로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온 ‘2016년도 하절기 새마을방역단 해단식’을 가졌다. [경상매일신문=김용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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