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YWCA(회장 김주원)는 22일 포항전통문화체험관에서 장애인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문화체험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시각장애인 20여명과 청소년 및 봉사자 35명이 함께 짝을 이뤄 한지 공예, 천연염색 등을 체험하고 덕동문화마을을 관광해설사와 함께 둘러봤다. [경상매일신문=최보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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