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7시33분께 경주시 감포읍 나정리 방파제에서 폭탄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있다는 신고를 접하고 군부대와 소방당국이 출동했다.군부대 등은 방파제에서 작은 크기의 폭탄으로 보이는 물체가 있다는 신고가 들어와 수거해 조사한 결과 군용 조명탄 탄피임을 확인했다.군당국은 방파제 일대를 통제하고 유출자와 유출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상매일신문=김경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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