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찰서(서장 시진곤)는 최근 영천은해사에서 위기소년·학교폭력 관련학생 10명을 상대로 청소년 선도프로그램 ‘꿈키움 친구사랑 캠프’를 실시했다.청소년 선도캠프는 사찰예절교육, 친구사랑교육 등 템플스테이 체험을 통해 친구의 소중함을 알게 하고, 분노조절 및 의사소통 기술을 향상시키며,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통해서는 감수성과 공감능력을 기르는 등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과 학교폭력 예방에 힘썼다.[경상매일신문=전차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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