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포항시 북구 죽도위판장에는 갓 잡은 싱싱한 삼치를 가득 실은 정치망(덕성호)어선이 입항했다. 포항수협 관계자는 "10월은 본격적인 삼치 잡이 시즌"이라며 "오늘 하루에만 위판된 삼치가 30여 톤에 이른다"고 말했다. /이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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