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종협기자] 포스코 후판부(부장 성회윤)는 지난 15일 자매마을인 용흥동에서 부서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7호 태풍 ‘차바’로 인해 거리에 쌓인 낙엽과 잔여 쓰레기를 제거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포스코 후판부는 태풍 “차바”직후에 용흥동 우미골일원 피해지역 복구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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