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경찰서(서장 정은식) 범죄예방진단팀(CPO)은 지난 14일 포항시 안전관리과 담당자와 논의해 남구 오천읍 항사리 소재 오어지 출렁다리 부근에 CCTV를 설치키로 결정했다. 이번 CCTV 설치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포항 주요 관광지 중 하나인 오어사의 오어지 둘레길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관광객 범죄와 안전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경상매일신문=김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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