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주)두강건설이 다산 샤인힐 컨트리 클럽의 보상 협의회 구성 설립총회를 갖고 본격 적으로 추진에 들어갔다.이날 보상협의회는 두강건설 대표를 비롯한 토지소유자, 변호사, 감정평가사, 벌지1리 이장 등 9명으로 구성, 참석 했다.다산면 벌지리 산 63-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다산 샤인힐 컨트리 클럽은 2016년 말 착공, 2018년 말 완공 예정에 18홀을 갖춘 대중제 골프장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경상매일신문=김은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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