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은성기자] 국제로타리 3630지구 신포항로타리클럽(회장 이근형)은 13일 포항종합운동장에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경북스페셜올림필코리아 육상대회`무료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회원들은 결승점을 향해 뛰여가는 장애우들과 함께 어울려 뛰며 편견없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신포항로타리클럽은 경북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3년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 제 2회 행사까지 후원금 지원과 함께 장애우들을 응원하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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