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종협기자] 포항시 북구 장량동주민센터(동장 김복조)와 해병대 동원지원단(단장 이강준)은 지난 11일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상호교류 협력활동 및 공동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군부대 관계자, 시‧도의원, 기관장, 자생단체장, 지역원로, 포스코 자매부서 등 80여명이 참석한 이날 협약식은 기관소개, 결연증서교환, 축사, 하모니카 축하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자매결연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화합과 친목도모를 위해 교류협력활동을 지원육성을 하고, 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교류 증진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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