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동해면사무소(면장 이상배)는 11일 마산리 해안가에서 ㈜한중(대표 강제호) 임직원,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지역자원봉사대 등 자생단체 회원, 공무원, 주민 등 70명이 참여한 가운데, ‘클린포항 만들기’의 일환으로 해안가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 [경상매일신문=김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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