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난 7일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보건소 강당에서 지역 내 임산부 30여 명을 대상으로 ‘임산부 교실’을 열었다. 이번 임산부 교실은 ‘엄마와 아기가 만나는 행복한 시간’이라는 주제로 임산부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 그리고 태교에 도움이 되고 태아에게 전하는 캘리그라피 수업, 요리교실, 천연 튼살크림 만들기, 임산부 태담·베이비 맛사지 교실 등 해당분야 전문 강사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경상매일신문=김용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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