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종협기자] 포항시 기계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7일 방역봉사단을 구성해 제18호 태풍 차바로 인해 흙탕물이 지나간 하수구, 주택가 골목, 공터 풀숲, 물웅덩이 등에 발생한 모기 및 해충퇴치 집중방역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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