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장기면사무소(면장 유승한)는 지난 7일 장기면 직원 등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풍 ‘차바’로 인해 가옥이 침수된 임중리 김춘자 씨의 집을 방문, 피해 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경상매일신문=김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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