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종협기자] 포항시 북구청(구청장 황병한)은 지난 7일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흥해읍 용한리 해안변 및 신항만 해안 일원에서 해병대, 자생단체, 북구청 및 흥해읍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가해 자연정화 활동을 펼쳐 페트병, 폐비닐, 폐어구 등 각종 생활 및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