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판매 대금을 횡령하고 도피 생활을 하던 양계장 책임자가 경찰에 구속됐다. 8일 봉화경찰서에 따르면 양계장 책임자로 근무하면서 계란판매 대금을 횡령하고, 8년간 도피생활을 하던 이모(53ㆍ경기도 성남시)씨를 붙잡아 구속했다.이모씨는 지난 2008년까지 4년 동안 봉화읍 소재의 모 양계장 책임자로 근무하면서 계란판매 대금 4천여만 원을 횡령한 혐의다.[경상매일신문=박세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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