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소방서(서장 김규수) 가흥119안전센터는 지난 7일 오전 10시부터 영광중학교에서 교직원과 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은 소화기ㆍ소화전, 심폐소생술 교육과 화재발생 시 대피요령, 지진대비 피난요령 등 생활안전 전반에 대한 훈련으로 이뤄졌다.김제건 가흥119안전센터장은 “미래의 주축이 될 청소년들에게 소방안전교육과 훈련을 통해 안전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매일신문=조봉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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