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북부소방서 의용소방대원 100여명은 최근 제18호 태풍 차바로 하루 동안 266m의 폭우가 내려 수해가 발생한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동면 주택을 찾아 복구작업을 도왔다. [경상매일신문=최보아·김놀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