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종협기자] 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지사장 최창률)는 지난달 28일과 30일 2일간 포스코 글로벌 안전센터에서 포항제철 중학교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재해탈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관내 중학생들에게 산업재해 현황을 설명하고, 선진국의 안전보건사업 특성과 안전한 기계기구, 설비, 시스템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학습 기회를 부여하고, 현장 견학 및 체험형 프로그램을 실시해 학생들로 하여금 산업재해의 심각성과 예방사업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자 마련됐다고 공단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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