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종협기자] 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최정환)는 10월1일~2일까지 열린 `제 3회 포항운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해상 안전관리를 지원하고, 시민의 볼거리 제공을 위해 122구조대를 동원해 인명구조 시범을 선보였다.이날 해경은 방티타기, 창작배 경주, 해상퍼레이드 행사의 해상안전관리를 지원하였으며, 주요 행사장인 포항운하에는 RIB보트, 수상오토바이를 근접 배치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 포항운하 축제의 성공과 풍성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122구조대원과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인명구조 시범’을 축제기간동안 시연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