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이 대한민국 대표 가을축제인 제20회 봉화송이축제 및 제35회 청량문화제를 맞아 관광객과 주민을대상, 운영한 정부3.0 홍보관이 관심을 끌었다.이번 홍보관은 국민과 행복 동행을 주제로 송이볼링체험과 연계한 정부3.0 바로알기 이벤트를 통한 특산품 제공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그 목적을 두고있다.또한, 3.0 행복ㆍ소망ㆍ사랑 씨앗남기기 이벤트를 통해 고마운 분께 바라는 소망을 적어 3.0 텃밭에 걸어 씨앗에서 새싹이 움트기를 바라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김도년 기획실장은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이번 홍보관을 통해 정부3.0 서비스를 이용, 국민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는 첫 걸음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경상매일신문=박세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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