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CH(총장 김도연)는 28일 고엔트로피 합금을 중점적으로 연구하는 `고엔트로피합금연구소` 개소식을 가졌다. 고엔트로피 합금은 극한환경에서 사용될 수 있는 차세대 구조용 소재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 연구단은 한국연구재단 미래소재디스커버리 사업단으로 선정됐다. [경상매일신문=김놀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